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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는 새로운 사고, 운영 방식, 혁신을 추진하는 힘입니다. “변화가 곧 치료다”는 베이진의 새로운 책임 경영 및 지속가능성 전략으로 베이진의 접근 방식을 대변합니다. 이것은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혁신적인 의약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세계 보건을 증진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에서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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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오일러(John V. Oyler), 공동 설립자, 회장 겸 CEO
2023년 4월
베이진의 새로운 책임 경영 및 지속가능성 전략인 “변화가 곧 치료다”에는 전략의 핵심 분야인 5가지 중점 영역과 전략적 우선순위가 포함되어 있으며, 각 영역마다 장기적인 목표가 수립되어 있습니다. 이들 목표는 UN의 SDG, 특히 3가지 SDG와 일치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.
